경남도, 경제 분야 신규사업 발굴에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 새소식

본문 바로가기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KPRI는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여 드립니다.

새소식

경남도, 경제 분야 신규사업 발굴에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국정책조사원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5-16 17:33

본문

경남도, 경제 분야 신규사업 발굴에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1 번째 이미지


 

경남도, 경제 분야 신규사업 발굴에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2 번째 이미지


 

경남도, 경제 분야 신규사업 발굴에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3 번째 이미지


 

경남도경제 분야 신규사업 발굴에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 16도 경제통상국·유관기관 합동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국내외 우수사례 발표주요 대선 공약과 연계한 사업 방향 논의

도 도민 체감형 신규사업 발굴 위해 유관기관 협력 지속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제통상국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경제 분야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경남 경제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도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경제통상국과 경남투자경제진흥원경남신용보증재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우수사례 발표 부서별·기관별 신규사업 소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가 제시한 경제 공약 중 인공지능(AI)’과 소상공인 지원에 주목하며이를 반영한 경남형 신규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투자경제진흥원은 타 지자체와 해외 우수 정책사례를 소개하며경남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 경제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새로운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경남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과제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민선 8기 4년 차 경제정책방향을 수립하고,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준비할 계획이다.


<출처 : 경남도청 보도자료 2025.05.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